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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대통령을 향해 ㅇㅇ을 했다 " 논란 ㄷㄷ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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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퍼팩트 2021. 1. 2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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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2021년 신년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온라인으로, 비대면으로 진행이 되던 와중에
질문을 던진 한 기자의 손 모양이 도마 위에 오르며 비판을 받고있습니다.
18일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을때, 
기자회견은  아동학대 관련 "정인이사건" 부터 시작해 코로나방역 , 대북관련 순으로 이루어져있엇습니다.



근데, 갑자기 이날 김태X규 기자는 질문을 하며 한 손에 메모할 수첩을 들어올렸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메모지를 든 손의 중지가 계속 올라와 있었던 것.  
자칫 손가락 욕설로 오인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sns를 탁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여런은 반으로 나뉘어 갑론을박이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일부 네티즌들은 "명백한 모독" 이라면서 그 기자에게 해명을 한다. 라고 전한 상황입니다. 


또한, 나는 꼼수다’ 멤버였던 시사평론가 김영민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장면을 공개했다.  
그는 “김태X 기자님 해명 좀 하시죠. 기자님은 보지도 않을 수첩을 애써 집고는 (부자연스럽게) 그 손가락 모양을 내내 유지했습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동영상 다 봤습니다.) 이거 대통령에 대한 메시지 아닙니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후 해당 언론사 관계자는 “기자가 그간 문 대통령에 대해 기사를 어떻게 써왔는지 조금이라도 알고 이렇게 밑도 끝도 없는 명예훼손을 자행하는지 모르겠다. 얼토당토않은 억측이니 빨리 게시물 내리시고 여기 악플 다는 분들도 자중하시기 바란다”라고 해명했습니다.  



현재 이번 김태X 기자 손가락 논란에 뉴시스 측과 김태X 기자 측에서는 별다른 해명기사가 없는 상황이라 머큐니티에는 이런 논란의 상황이 지속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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