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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여성 생리대 지원?? 그럼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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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퍼팩트 2021. 8. 1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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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대권 공약으로 만 11∼18세 모든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대 구입비를 지급해 생리 빈곤 사각지대를 없애고 빈곤층의 낙인도 지우겠다고 선언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여성 청소년이 아닌 나이가 많은 사람이나 남성들은 어떻게 할꺼냐 라는 네티즌들, 시민들의 반발의 의견들이 강하게 있었ㅅ브니다.

 

또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같은날 오후 서울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성평등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도의 '여성 청소년 기본 생리용품 보편지원' 정책을 전국화하겠다"며 공약에 대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거 "페미 여성들의 표얻기 위한 수단 아니냐, 장난하냐 " " 너도 페미지"  " 또 페미대통령탄생되겠네 " 절대뽑지말자" 라는 의견들도 상당수 있는걸로 확인이 됩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양질의 산후조리를 제공하는 경기도형 공공산후조리원 모델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해 산후조리 격차를 해소하고 출산의 경제적 부담도 낮추겠다며 “청소년 월경부터 산후조리까지

‘성·재생산 건강권 보장 기본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 지사는 "청소년 월경부터 산후조리까지 '재생산 건강권'을 보장하겠다"며 "양질의 산후조리를 제공하는 경기도형 공공산후조리원 모델을 전국으로 확대 시행해 산후조리 격차를 해소하고 출산의 경제적 부담도 낮추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자시는 또 '출산휴가·육아휴직 자동 등록제'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부모의 출산휴가·육아휴직이 자동 등록되면 이용도가 올라가는 것은 물론 법정의무 준수 의식도 끌어올릴 수 있다는 구상입니다. 

또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전 국민 프리랜서,  특수고용, 비정규직 등 불안정한 일자리를 가진 노동자들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점차적으로  육아휴직 등을 추진하며 높여 아빠도 육아에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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