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빵카페가 해채된다 "페미니스트 탈출은 ㅈㄴ순?"

우리나라에는 이제 죽빵이라는 160 만 회원 수의 최대 여초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커뮤니티 의 역사적인 해체 작업이 들어간다고 해서 알려드립니다

 

그렇다고 페미들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패가  갈려서 나뉜다고 합니다 

 

쭉빵 들어가보시면 게시 글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근데,  새벽에 글이 하나 올라옵니다.

 

 

 

 

 

 

이런 글들이 을 쓰면서 정전 이라고 해서 글을 쓰지 말기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마치 예전에 시행되었던 여성 소비 총파업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총파업이 생각납니다 뭐 여성 소비에 무서움을 보여 주겠다 이러면서 우리가

멈추면 세상이 도망쳐 온다 여성 소비 총파업  운동을 했었죠

여기에서도 여성의 날이 3월 8일 인데 삼 파의 적금 통장에 넣기,  소비하지 않기 분간 sns 정전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아무튼 얘네들을 이런 아무 실효성 없는 상징적인 것을 잘합니다

그냥 꿈을 먹고 사는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그 어떤 허상에 목표를 두고 강요를 합니다

 

 

그래서 지금 쭉빵에는 

 

이루어야 해 나도 데려가 나도 데려와 나도 데려가 줘 라는 난민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러자 쭉방카페 운영자는

 

이렇게 회원을 빼내는 세력의 수작 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그렇게 새롭게 만들었다고 하는 카페는 우리 동네 목욕탕 이라고 합니다.

여기 회원수가 하루만에 많이 넘었습니다 뭐 세력들이 작업을 친 건지

모르지만 이런거 빠르게 냄새 맡은 사람이 꽁으로 대응 카페를 하나 얻은겁니다.

 

 

 

 

 

그래서 어쨌든 이렇게 나가고 나름 과거에서부터 활동했던 정상적인 여성들만 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