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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논란의 중심인 "김딱딱" "서혜지" 서혜지의 조종 총정리(+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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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퍼팩트 2021. 4. 1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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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드라마 철인황우로 인기를 얻었던 배우 김정현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과거 드라마 '시간' 에서 호흡을 맞췄던 당시 상대 배우였던  서현 에 대한 김정현의 태도가 다시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한편 해당 태도 논란에 대한 증거로 서예지와의 관계 가 공개되면서 더욱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 갈등은 최근 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에서 호흡을 맞췄던 서지혜와의 열애설이 난 뒤 이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 모든 사건의 시작부터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 서현에 대한 김정현의 과거 태도논란

 

그의 태도 논란 은 MBC 드라마 시간에 제작발표회에서 일어났습니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상대 여배우인 서현은 김정현 에게 팔짱을  끼 려는 듯 손에 뻗었지만 김정현은 그대로 서 있었는데, 이 모습을 본 사회자는 당황하며 "두 분이 아직 다정한 신을 안 찍었거든요 좀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등의 말로 상황을 문화 시켰는데요 이뿐 아니라 환하게 웃는 다른 배우들과 달리 김정현은 포토 타임 내내 무표정으로 일관했습니다.

 

 

또한, 기자간담회 시간 에서도 무표정한 모습과 태도로 질문을 받았는데요 캐릭터에 깊이 몰입하고 있는 것인지 기분이 안 좋은 것인지 라는 질문에

 

"촬영을 할 때나 안 할 때나 모든 삶은 극중 인물 천수 처럼 살려고 노력 중이라 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촬영 중에도 여러 태도 논란이 있었는데요 드라마의 핵심 스태프에게 김정현이

"여배우의 애정 신에 대해 굉장히 민감해 있고 최소화 해 달라" 는 뜻을

회사를 통해 작가에게 전달했다 고 설명했습니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당시 서현 담당 스태프도 서현 씨가 촬영장에서 정말 많이 울어 따며 애정 신이 있을 때는 김정현이 불편한 기색을 자주 드러냈다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비상식적인 모습에 공과 사는 분해야 하지 않겠냐 만약 정말 싫어 때도 일하는 중인데 감수 하려는 노력이라도 해지 라며 네티즌들의 반응 역시 따졌습니다

 

더욱 네티즌들의 분노를 샀던 것은 물티슈 사건인데요 한 스태프는 당시 두 사람의 손 닿는 연기가 있었는데 연기 후

김정현은 물티슈로 거칠게 손을 닦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오히려 였는지 모르겠지만 서현이 그것을 보고 촬영장에서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김정현의 소속사 대표 의 존재로 김정현이 서연에게 따로 사과한 적도 있지만 그 이후에도 행동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주장 했습니다.

 

< 방송>

<진짜 대본> 

 

 

<수정된방송>

 

<원래대본>

 

 

+ 추가로 결혼식 장면에서 손잡지 않고 결혼식 장면을 찍었습니다.

 

2. 당시 태도 에 대한 이유 ( +카카오톡)

 

 

여자친구 문제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는데

 

디스패치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당시 만났던 여배우는 서지혜로 그녀의 지시에 따라 김정현이 움직였다고 합니다.

 

특히 함께 공개된 문자 내용은 충격적이었습니다

김 딱딱 씨 스킨쉽 다 빼시고요

그럼요

오늘은 왜 이렇게 했는지  말 안해?

오늘 여자 스태프에게 인사도 안했고요 .다른 사람한테 완전 딱딱 장 감독한테 다시 한번 로맨스 안된다고 못박았어요 

알았어 행동 딱딱하게 잘하고 

라면서 큰 중격을 안겨주었습니다.

 

 

현장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현장에서 계속 대부분 수정을 요구했고,

정신적 사랑이 중요하다 며 스킨십을 빼 달라고 하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갑자기 뛰쳐나가 헛구역질을 했다고 합니다.

 

제작진들은 처음 김정현의 건강을 걱정했으나 점점 그의 행동을 의심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한 스태프는 김정현은 시간이 장르 물인 줄 알았는데 멜로 신이 등장하자 제작발표 의 전날 있었던 술자리에서 물리적 충돌이 벌어졌다 며 그 이후 섭식장애 와 공황장애 등 건강상 문제가 이어졌고 계속해서 제작진과 마찰을 빚다가 이런 식의 꺼면 하차 하라는 말에 화를 마지막으로 그만 둔 것이라고 증언 했습니다

 

이와 반대로 또 다른 제작 참여자는 제작 발표 이전에 술 자리가 없었고 시놉시스와 대본을 회까지 받고 감독님과 작가님과 미팅을 진행하며 기획의도를 정확히 알고 진행했다 며 장르 물인 줄 알고 출연에 제작진과 마찰을 빚었다 는 주장 자체가 말이 안된다 고 밝혔습니다

 

최근 이런 주장에 대한 추가 증언들이 이어지고 계속 이어지고 있습닌다.

당시 시간에 대본 집이 공개되며 표지에 "사랑하라 시간이 없다" 라는 글을 통해 시간은 멜로 복수극으로 시놉시스 단계부터 사랑하라 를 강조 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김정현의 소속사에서 김정현 '시간'으로  정통 멜로 도전 이라 된 보도자료 까지 인해 썼는데요 갈리는 주장에 네티즌들은 장르 물인 줄 알았다고 해도 그건 본인이 체크해 써야 하는 문제 중도하차 에서 제작진 진짜 개고생 했다던데 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3. 소속사와의 전속계약분쟁

 

보통 이적을 준비할 때는 빌리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기존의 소속사는 모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김정현의 경우는 의도치 않게 새로운 소속사와 에 사전 접촉을 그것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인데요 문제는 김정현이 본인 소속사 on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기간을 두고 분쟁 중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김정현 측에서는 먼저 소속사로 계약서에 명시된 대로 월의 계약을 끝내겠다는 내용증명을 보냈는데 요 소속사의 입장은 그이 계약기간이 5일까지 가 맞지만 김정연 시간 촬영 당시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하며 활동을 중단한 개월에 공백기를 고려해 아직 그 만큼의 계약 기간이 더 남았다는 것입니다 많은 네티즌들이 이 사실만 보고 낸 소속사가 김정현 을 잡아 놓기 위해서 어깃장을 놓는 거 아니냐 며 계약 기간 끝나가니까 언플하는것 티난다 노예계약 아니냐 라고 고개를 갸우 테스트나 계약서에 기타 을에 책임있는 사유로 연예 활동을 할 수 없게 된 경우 그 기간만큼 계약 기간을 연장한다 는 조언이 공개되자 순식간에 여론이 뒤 바뀌었습니다

 

실제로 on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내용증명으로 전속계약 종료 의사가 있다는 것만 알았을 뿐 다른 소속사와 접촉하고 있다는 사실은 올랐다 며 역내의 분쟁조정 진정서 까지 제출 했습니다.

이에 그이 팬들은 공백기 는 건강상의 이유 였으니 손해배상 청구  불가 및 계약기간 연장이 불과하다 며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도 못하며 소속사의 배우 중 최대 이익을 가져다 준 배우라고 제대로 뿔이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성명 문까지 등장하자 네티즌 들의 입장 역시 극명하게 갈리면서 열띤 반박이 이어지는 중입니다

 

이처럼 열애설 하나로 시작된 김정현의 논란 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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