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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과장광고로 구다치다 참교육 당한 기업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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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뉴스퍼팩트 2021. 1. 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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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있어서 기본이 되는 덕목 을 꼽으라면 무엇이 있을까요

아마도 많은분들이 신뢰도를 보시는경우들이 일반적입니다

 

왜냐하면  소비자와 기업간 신뢰 관계가 무너진다면 그 기업은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힘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예외도 있습니다 각종 언론 보도와 공정의 조사를 통해

소비자를 기만 했다 는 사실이 명백히 밝혀졌음에도 아직까지도 잘나가고 있는

기업들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말도안되는 구라치다 결국 참교육 당한 기업 TOP 3를 준비했습니다.

 

1. 링티 

 

스포츠음료 점유율 위를 질주하고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애용하는 제품입니다. 

하지만 링티가 과거 허위 광고로 물의를 빚었다 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마시는 링거로 

전문의약품이라 일반인들은 살 수 없는 링거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음료로 출시를 하고 홍보했습니다

 

 

단순이 스포츠음료가 아닌 의약품이라고 소개를 했지만,

의약품이 알고보니 스포츠 음료였다 라는겁니다. 

 

그래서 홍보문구가 적절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있었느데, 거기에  벤처기업 패스티벌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수액맞은것과 동등한 수준의 효능을 가진다고하여 사기가 아니냐는 소리가 많았습니다 

 

이에 식약처의 조사 결과 "링티는 일반 의약품인 링거와 같은 효과가 아닌 일반 스포츠음료와 성능이 똑같다" 라면서

허위 과장광고, 사기혐의가로 되었습니다.

그래서 47000의 링티를  환수하고 , 광고를 수정하고, 식약처에서 처벌을 받았습니다. 

 

 

3. TS샴푸 

 

머리카락이 빠지는 질병 즉 탈모인 되어 머리털 안나는 것도 서러운데 만약

내가 산 탈모 관련 제품이 컵이 광고로 처벌받은 사실이 알려지면 사기밭은 마음이 들텐데,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TS샴푸가 과장광고를 했다는 의혹이 언론에 보도된 이후에 

사람들이 많이 조사를 했더니, 탈모방지샴푸로 사람들이 오해를 했습니다.

 

하지만, 탈모방지라는건 의약품으로 ,오해를하고, 

또한 허위 과장광고로 2만건 이상이나 신고접수가 드러와 더 문제가 커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말도 안되는 말로 , 계속 변명응 했지만, 식약처의 처벌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제품을 홍보할때 모발에 대한 도움을 준다 정도로 홍보는 가능하되 탈모방지 효과가 있다 라는말은

더이상 쓰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바디프랜드

 

위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 는 글로벌 안맞아 업계 위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을 정도로 성공한 기업 입니다

 

그래서 요즘 바디프랜드에서 , 많은 안마의자 , 배게 로 많이 유명한 제품입니다. 

 

하지만, 바디프랜드도 허위 과장광고를 피할 수 없었습니다. 

 

 

바디프랜드 가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 제품을 출시하고난뒤 이 안마의자를 홍보하면서 

 

안마의자를 사용 할 시 "키 성장 효능이 있으며 내 피로 회복 속도와 집중 지속력이 증가 된다" 라는 광고를 했는데, 

 

얼핏 봐도 말도 안되는 광고문구 였지만 바디프랜드 는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바탕으로 표 능에 있다고 주장 했기에 그 말을 의심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과 논문의 적힌 임상

실험은 일반인이 아닌 바디프랜드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임이 드러났고

논문의 실험 결과도 신뢰할 수 없다는 점이 밝혀지면서 세간에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즉, 이 모든것이 직원을 통해서 실험한 결과로 주작임이 다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표시광고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보통 공정위에서 끝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검찰까지 간 경우는 엄청 이례적으로 심하게 처벌 받았습니다

 

ㄷㄷ. 순간의 이익을 통해 과장광고, 사기는 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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