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천지 " 이만희 총회장 감염법 예방법 위반혐의 "무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90) 이  2021 년 1월 13일 선고일 에 감염법 예방법 위반혐의 무죄가 선고되었습니다.

 

신천지는 지난해 다양한 봉사활동 ,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혈장공유, 기도회 ,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진행한것으로 드러났다.

 

1. 방역당국, 4천명 혈장 공여 도운 신천지에 '감사'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방역당국이 3차 혈장 공여에 협조 의사를 밝힌 신천지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3일 "혈장공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신천지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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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도 1018명 2차 혈장공여 완료…1·2차 총 160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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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신도 1018명 2차 혈장공여 완료…1·2차 총 1600명 참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2차 단체 혈장 공여에 1018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앞서 신천지 대구교회는 지난 7월 1차 혈장 공여에도 총 628명의 신도가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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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코로나19 완치된 신천지 신도 4000명 혈장 집단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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